【서울=뉴시스】유희연 기자 = 교육 어플리케이션(앱) 개발사 워터베어소프트가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 업체 에이프릴세븐에서 개발한 단어 학습 프로그램 ‘워드브레이크’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.
워터베어소프트는 그동안 쌓아온 교육 앱 개발 노하우를 워드브레이크에 접목시켜 35개 파트너 출판사와 함께 모바일 사업 보강 및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.
워드브레이크는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게 만든 멀티 플랫폼을 갖춘 교육서비스다. 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 4년간 25만 명의 회원이 이용, 단어학습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.
특히 전 세계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, 현재 27만 개의 학습장과 870만 개 단어가 등록돼 있다. 누구나 자신의 입맛에 맞는 학습장을 선택 또는 제작해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.
조세원 워터베어소프트 대표는 “워드브레이크 인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유저들에게 기존 모바일 앱의 따분한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고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구조와 틀을 준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”이라며 “새롭게 리뉴얼한 워드브레이크는 7월 말 만날 수 있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