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ews.kbs.co.kr/society/2011/12/28/2411217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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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 등 새로운 기술이 확산하면서 출판 업계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등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.
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 부는 변화의 바람을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.
<리포트>
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중력의 원리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.
9년 전 책으로 출판된 내용을 모바일용 앱으로 출시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외국어 선택기능과 함께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.
<인터뷰>박문수 차장(○○출판사 전략팀) : "영어나 제2외국어도 학습할수 있다는 장점에다 아이들 몰입을 높이기 위해 게임도 여러 개 들어가 있어서 가치가 높다고..."
해외에서 만든 이 영어 학습교재도 국내에서 앱으로 다시 출시해 1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습니다.
스마트 기기 보급에 따라 출판업계도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.
<인터뷰>조세원 대표(소프트웨어 개발업체) : "태블릿PC가 확산 되면 화면도 더 크고 하니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을 것으로보고 있습니다."
국내에 출시된 도서와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8만 4천여 개, 불황을 겪고 있는 출판사들은 3천억 원 규모 모바일 앱 시장 개척에 새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.
KBS 뉴스 김종수입니다.